미국은 일찍이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 법을 제정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신의 소명은 버림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는 것이라고.이곳에서 봉사하는 안병년씨도 같은 말을 한다.
우선 아이들을 범죄자로 보고 부정적으로 낙인 찍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인도 캘커타에서 사람들을 돌본 마더 테레사 수녀도 비슷한 말을 하였다.표정이 밝은 아이들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낸 아이들이라고 한다.
문제아 청소년들을 돌보아 주는 살레시오 수도원에서 강의한 적이 있었다.두 번째 문제는 촉법소년이라고 낙인 찍으려는 사람들도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폭력과 도박으로 교도소를 드나들던 사람이었다.
학대를 받고 큰 아이들이 갖는 심리적 문제는 여러 가지이다.이 조항의 연령대가 만 13세로 개정될 것이라고 한다.
하 원장은 공동체원들은 사실 정에 굶주려 속정이 훨씬 깊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자신들은 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이고.
[사진 넷플릭스] 이런 문제는 처벌로 해결되지 않는다.그 후로 터미널 주변을 맴도는 건달들을 모아서 함께 살기로 한 것이 성모울타리 공동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