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조국 프랑스에 우승 트로피를 바쳤다.
그는 무인기 방어와 공세 역량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방 부대 대대장들이 이런 얘기를 입에 달고 다녔다.
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비례적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인기 송골매를 북측 5㎞상공까지 진입시켜 정찰 비행을 했다고 한다.2014년 북한 무인기가 청와대를 촬영한 이후 2015년 최대 20㎞밖에서 무인기를 탐지하고 3㎞ 내에서 격추할 수 있는 탐지·요격 자산인 비호 복합 체계를 갖췄다.조종사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격추 시도를 하는 게 맞다.
대통령은 북한이 다시 도발하면 9·19 효력 정지를 검토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문재인 정부 때는 훈련이 없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대비태세 점검 훈련이 계속되고 있다.
국지도발은 엄청난 보복이 두려우니 몰래 무인기로 정찰한 것 같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무인기를 제공해 러시아에 큰 타격을 가했다.전면전에 대비한 한·미 동맹의 방공체계는 매우 우수하다.
극히 드물지만 이란이 미국 드론을 스푸핑으로 강제착륙시킨 적이 있어 미국이 깜짝 놀란 일도 있었다.전파 교란) 등을 가동할 경우 국민의 불편이 우려되다 보니 가급적 최적화해서 관리하는 것으로 안다.
이번엔 사진 촬영용으로 운용했지만.군인은 정치인·외교관과 달라야 -그게 무슨 의미인가.